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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그랜드 슬램]프로야구 결과 / 팀순위 / 선수순위 [그랜드 슬램]프로야구 결과 / 팀순위 / 선수순위 ' 프로야구 후반기가 시작되면서 그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날씨마저 폭염이 이어지며 올 장마가 97년도 더위처럼 18일로 짧았다고 하더군요. 어제 대구경기를 보면서 해설자가 대구날씨가 너무 더워 관중들도 감소했다고 하던데... 주중경기이기도 했지만 관중석이 많이 비워 있더군요. 어제 삼성에는 윤성환선수가 오래간만에 등판해서 좋은 투구를 보여주었는데요. 삼성의 류중일 감독의 6인 선발체제의 마지막 퍼즐이 비로소 완성된 모습입니다. 타격면에서도 배영섭선수가 4타점의 맹활약을 보였으니 막강한 삼성의 모습을 후반기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바로 전 포스팅에서 외국인 10승투수를 기대했었는데 두산의 니퍼트 선수가 패전을 하면서 아직 10승투수가 나오지를 .. 더보기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결과 /팀순위/선수순위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결과 /팀순위/선수순위 ' 2012년 프로야구 후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제 후반기 첫경기가 있었는데 벌써부터 후반기의 혼전을 예고할 파란이 일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결과 시즌막판 6연승을 달리며 1위를 탈환했던 삼성이 SK와 접전속에 패하고 말았습니다. 올스타 휴식기에 여러 전문가들이 1위 삼성의 독주를 예고하면서 다른 팀들이 삼성을 피해가리라는 예상을 했습니다. 그이유에는 삼성의 타선회복, 만강한 불펜진, 오승환의 불패신화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그러나 어제 한경기만에 양팀이 출전선수 모두를 내보내는 총력전속에 삼성이 패하고 말았으며 그속에 불펜이 무너지고 오승환의 불론세이브등이 한경기에 모두 나타나고 말았습니다. 후반기에 과연 다른팀들이 삼성을 피해갈 것이냐는 의문과 함께 .. 더보기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순위 / 선수순위 / 프로야구 결과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순위 / 선수순위 / 프로야구 결과 ' 지난 주에는 장마의 영향으로 많은 경기들이 치뤄지지 못하고 순연되 경기도 많습니다. 간혹 시작한 후 1,2회만에 노게임이 선언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아예 시작하지 못한 경기에 비해 전력손실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일요일경기에서도 기아의 윤석민선수가 두번인가 등판스케쥴이 취소되고 비로소 출전한 게임에서 최악의 결과를 보았습니다. 상대하던 삼성의 탈보트 선수도 5회를 못채우고 아쉽게 1승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프로야구 순위 지난주에 이어 삼성이 4연승을 거두며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벌써부터 삼성의 독주를 예상하기도 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탄탄한 선발진과 겟투요원들, 그리고 오승환의 마무리, 삼성의 투수진은 작년의 모습을 찾.. 더보기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순위 / 팀 순위 /선수 순위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순위 / 팀 순위 /선수 순위 ' 장마기간을 맞아 프로야구 일정도 들쭉날쭉 합니다. 지난주에는 삼성이 롯데와의 경기에서 1승1패를 하면서 하루만에 2위에서 1위로 선두자리를 수성하면서 기분좋게 한주를 끝마쳤습니다. 요즘은 10여 경기가 남은 올스타 브레이크전에 1위를 수성하고 마칠 팀이 누구일까가 초미의 관심거리입니다. 하루하루 변화되는 순위싸움에서 1,2위를 삼성과 롯데가 다투면서 잠깐 주춤했던 두산이 다시 치고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하위권의 기아도 좋아지는 모습이며 7연패의 SK와 어느새 7위로 떨어진 LG의 재도약을 기대해 봅니다. 약간 주춤했던 김태균의 타격도 일요일 연타석 홈런과 더불어 다시 4할에 육박하는 타율을 보이고 있으며 강정호와 이병규, 이승엽으로 이어지는 타격.. 더보기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순위 / 팀순위 / 선수순위 프로야구 순위 / 팀순위 / 선수순위 ' 프로야구 열기가 장마의 날씨도 이겨 주기 바라는 계절입니다. 금요일 경기도 많은경기가 치뤄지지 못했고 그나마 토요일 경기는 3경기가 벌어졌습니다.7월의 첫째날 드디어 삼성이 페넌트 레이스에 1위로 올랐습니다. 기사를 읽다보니 시즌 초반 삼성의 부진이 작년에 비해 선수들이 달라진 점이 없다는 점, 이승엽선수 의 복귀효과가 미미등 삼성의 부진이 예견된 결과이고 시즌내내 나타날 수 있다는 과거의 내용은 사라지고 다시 기력을 회복할 것이라는 것을 내다봤다는 등 기사내용이 많이 바뀌었네요. 실로 얼마만에 삼성이 1위에 오른 모습을 보게됐는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러나 삼성이 완전한 모습으로 1위를 유지하리라 보기 힘듭니다. 연승을 하다가 숨고르기를하는 롯데와 꾸준히 자기모.. 더보기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결과 / 팀순위 / 선수순위 프로야구 결과 / 팀순위 / 선수순위 ' 2012년 6월도 이제 한주만 남았습니다. 지난주 프로야구는 삼성팬으로 신나는 한주였으 나 일요일 경기를 보면서 너무나 아쉬운 결과에 잠을 설친 한 주였습니다. 딸둘을 키우면서 온전히 야구경기를 집에서 즐긴다는 것은 너무 사치스러운 일이지만 그 래도 이번 일요일 경기는 핸드폰 DMB로 야구를 보면서 빨래를 널고 설겆이를 하면서 정 말 야구를 제 시간을 가지면서 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기도 한 경기였 구요. 그러나 연장전에 허무하게 수비실수로 연전패를 당하다보니 애궂은 와이프한테 신 경질만 냈습니다. 와이프는 미안하게도 집안일 많이 했다고 짜증난 줄아니 그것또한 너무 미안합니다. 아무튼 지난주는 삼성이 4연승을 하면서 일요일 경기까지 승리를 했다면 .. 더보기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결과 / 팀순위 /선수순위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결과 / 팀순위 /선수순위 6월도 어느덧 중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여름에 강하리라 예상했던 삼성라이온즈가 5할을 고비로 넘었다 뒤쳐졌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어느 블로거가 삼성의 적은 5할승률이라고 표현하셨던데 정말 적절한 표현같습 니다. ' 실로 얼마만에 5위를 달리는 모습을 본건지... 또 얼마만에 5할승률을 보게 된건지... 요즘은 5할승률때 기념으로 포스팅을 안한 걸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ㅜ.ㅜ 아무튼 점점 나아지는 삼성의 모습과 SK, 롯데, LG, 넥센의 모습에 정말 흥미로운 시즌 이 되고 있고 다소 힘이 부치는 듯한 두산,기아, 한화 모두 화이팅입니다.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더니 요즘은 외국인 놀음이 되는 듯한 모습이구요. 갈수록 타자들의 능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더보기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6월 일정 프로야구 6월 일정 ' 프로야구 열기가 그 어느때보다 뜨겁습니다. 8위 한화를 제외하고 어느팀이든 연승분위기를 타면 순위변화가 요동을 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전체 팀실력이 평준화된 상황이라 절대강자도 약자도 없는 혼전 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여름강자로 인정받는 삼성의 분전이 기대되는 6월의 프로 야구일정을 알 아 보겠습니다. 프로야구 6월일정 ' 삼성의 6월 시작과 함께 두산 -> 기아 -> SK ->한화 순으로 경기를 갖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삼성의 화이팅을 기대하며 또 모든 팀들의 선전을 통해 재밌는 프로야구 시즌이 되었으면 하네요. ' 추천과 댓글 감사히 받겠습니다.~ 더보기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순위 / 선수 순위 프로야구 순위 / 선수 순위 ' 삼성이 7위까지 떨어졌습니다. 무려 1,818일만의 일이라는 군요. 최하위 한화와의 주말 3연전에서 1승2패로 밀렸습니다. 이날 경기 전까지 7위였던 KIA가 넥센을 10-8로 잡고 8승10패2무 승률 4할4푼4리가 되면서 삼성을 밀어내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더욱 문제인 것은 무기력한 경기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과연 분위기를 반전 시킬 선수가 있기나 한건지 걱정입니다. 투수순위에서는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류현진과 윤석민의 호투가 돋보이고 승리면에서는 4승의 니퍼트와 3승을 하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있네요. 타격면에서는 김태균선수가 2주연속으로 1위를 달리고 있군요. 초반홈런이 부진했었는데 3개까지 추가를 했네요. 이승엽선수가 어깨부상이라고 하던데 페이.. 더보기
[그랜드 슬램]2012 프로야구 개막일정 및 프로야구 개막일 관전포인트! [그랜드 슬램]2012 프로야구 개막일정 및 프로야구 개막일 관전포인트!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2 프로야구 개막일정 및 프로야구 개막일이 다가 왔네요 프로야구 개막일은? 4월 7일 토요일 낮 2시부터 개막전은 펼쳐집니다 SK vs 기아 : 문학경기장 삼성 vs LG : 대구경기장 두산 vs 넥센 : 잠실경기장 롯데 vs 한화 : 사직경기장 그 어떤해보다 기대되는 2012년 프로야구 개막이 이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팀성적과 더불어 여러가지 관전 포인트들이 풍성한데요. 해외파선수들의 복귀와 그 활약상이 가장 기대되고 특히 박찬호선수와 김병현선수의 모습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한껏 부풀어 있습니다. 더불어 올해는 큰딸과 손잡고 10번 야구장가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또하나의 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