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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결과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순위 / 팀 순위 /선수 순위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순위 / 팀 순위 /선수 순위 ' 장마기간을 맞아 프로야구 일정도 들쭉날쭉 합니다. 지난주에는 삼성이 롯데와의 경기에서 1승1패를 하면서 하루만에 2위에서 1위로 선두자리를 수성하면서 기분좋게 한주를 끝마쳤습니다. 요즘은 10여 경기가 남은 올스타 브레이크전에 1위를 수성하고 마칠 팀이 누구일까가 초미의 관심거리입니다. 하루하루 변화되는 순위싸움에서 1,2위를 삼성과 롯데가 다투면서 잠깐 주춤했던 두산이 다시 치고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하위권의 기아도 좋아지는 모습이며 7연패의 SK와 어느새 7위로 떨어진 LG의 재도약을 기대해 봅니다. 약간 주춤했던 김태균의 타격도 일요일 연타석 홈런과 더불어 다시 4할에 육박하는 타율을 보이고 있으며 강정호와 이병규, 이승엽으로 이어지는 타격.. 더보기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순위 / 팀순위 / 선수순위 프로야구 순위 / 팀순위 / 선수순위 ' 프로야구 열기가 장마의 날씨도 이겨 주기 바라는 계절입니다. 금요일 경기도 많은경기가 치뤄지지 못했고 그나마 토요일 경기는 3경기가 벌어졌습니다.7월의 첫째날 드디어 삼성이 페넌트 레이스에 1위로 올랐습니다. 기사를 읽다보니 시즌 초반 삼성의 부진이 작년에 비해 선수들이 달라진 점이 없다는 점, 이승엽선수 의 복귀효과가 미미등 삼성의 부진이 예견된 결과이고 시즌내내 나타날 수 있다는 과거의 내용은 사라지고 다시 기력을 회복할 것이라는 것을 내다봤다는 등 기사내용이 많이 바뀌었네요. 실로 얼마만에 삼성이 1위에 오른 모습을 보게됐는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러나 삼성이 완전한 모습으로 1위를 유지하리라 보기 힘듭니다. 연승을 하다가 숨고르기를하는 롯데와 꾸준히 자기모.. 더보기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결과 / 팀순위 / 선수순위 프로야구 결과 / 팀순위 / 선수순위 ' 2012년 6월도 이제 한주만 남았습니다. 지난주 프로야구는 삼성팬으로 신나는 한주였으 나 일요일 경기를 보면서 너무나 아쉬운 결과에 잠을 설친 한 주였습니다. 딸둘을 키우면서 온전히 야구경기를 집에서 즐긴다는 것은 너무 사치스러운 일이지만 그 래도 이번 일요일 경기는 핸드폰 DMB로 야구를 보면서 빨래를 널고 설겆이를 하면서 정 말 야구를 제 시간을 가지면서 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기도 한 경기였 구요. 그러나 연장전에 허무하게 수비실수로 연전패를 당하다보니 애궂은 와이프한테 신 경질만 냈습니다. 와이프는 미안하게도 집안일 많이 했다고 짜증난 줄아니 그것또한 너무 미안합니다. 아무튼 지난주는 삼성이 4연승을 하면서 일요일 경기까지 승리를 했다면 .. 더보기
[그랜드 슬램]2012년 프로야구 순위 / 프로야구 결과 2012년 프로야구 순위 / 프로야구 결과 2012년 프로야구가 시작한지도 열흘이 되었습니다. 각팀이 7경기씩 경기를 치뤘는데요. 벌써 우천으로 순연된 경기도 있었고 연장전 무승부 경기도 나왔네요. 지금까지 프로야구 순위를 보면 ' SK가 감독교체에 대한 우려를 씻어내면서 무서운 기세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투수진에 대한 염려가 있으나 정근우를 비롯한 중심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초 1강으로 지목받던 삼성이 에이스 차우찬의 개막전과 두번째 선발 실패로 5위로 쳐져 있는 점이 이채롭습니다. 여러가지 분석이 나오고 있으나 차우찬의 자신감 부족이나 안지만 선수의 구위 약화등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는 것 같습니다. 2번타자로 활약해야 할 박한이선수의 개막전을 앞 둔 부상과 조동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