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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그랜드 슬램] 여름이야기 II / 키자니아 체험 /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그랜드 슬램] 여름이야기 II / 키자니아 체험 /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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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어서 유용한 곳은 아니지만 주중에 큰딸하고 와이프하고 잠실에 있는 키자니아에

다녀왔네요. 저녁에 큰딸이 다녀온 얘기를 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보니 굉장히 재밌었던

모양이네요.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6시간정도 보냈는데 체험할 90개중에 8개를 경험한

것 같습니다. 다음에 아빠랑 같이 가자는 데... 와이프의 줄서기 노하우를 잘 경청하고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키자니아 모습]

한코너 체험하는데 1시간은 기본이라니 놀이동산만큼 무시무시한 곳인데 체험하는 시간

은 20분이상씩이니 효율은 좋은 듯합니다.

방송국 아나운서체험을 했는데 CD로 뉴스 모습을 편집까지 (딸아이가 자기순서에 20초

간 멈춰있던 장면을 편집)해서 주는 군요. 아주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키자니아 방송국 체험 - 아나운서 체험]

많은 체험을 했는데 소방대원 체험을 가장 좋아했던 것 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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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중 몇가지를 체험하며 자기꿈을 키워 나가는 좋은 경험이었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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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