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슬램] 둘째딸의 재롱 / 아이들 소질
아이들이 커가면서 우리의 아이들이 커서 무엇이 되고 어떤 것에 소질이 있을지 알아보는 것은 모든 부모님들의 공통된 사항이고 즐거움이겠죠.
개인적으로 큰애는 영어를 좋아하고 - 물론 계속 지켜봐야하겠지만 - 음악을 좋아하는 게 보여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해주는 데요..
이번에 둘째딸이 처가집에 가족들이 모여 만두를 빚는 데 엄마 옆에 앉아 노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서 사진을 올립니다.
홍두깨질이 앙팡진 게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공부뿐만 아니라 자기소질에 맞는 일을 찾아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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