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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그랜드 슬램] 2014년 8월 22일 프로야구 결과 / 팀순위 / 선수순위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결과 / 팀순위 / 선수순위 니퍼트만 만나면 약해지는 삼성은 7회까지 니퍼트에게 철저하게 봉쇄되며, 4대 0으로 뒤져 니퍼트전 8연패가 확실해 보였습니다. 그러나 8회말 대타 박석민이 전날에 이어 니퍼트를 상대로 대타홈런을 치면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이어 나바로가 2점 홈런을 뽑아내,잘 던지던 니퍼트를 강판시켰습니다. 4대 3으로 뒤진 9회말엔 박석민이 또한번 홈런을 쳐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갔습니다. 역전패의 위기에서 두산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두산은 10회초 홍성흔의 결승타를 앞세워 5대 4,한점차로 승리했습니다 ' 더보기
[그랜드 슬램] 2014년 8월 16일 프로야구 결과 /팀순위/ 선수순위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결과 / 팀순위 / 선수순위 5번의 도전끝에 10승을 올린 삼성의 장원삼과 최근 5연승을 달리고 있는 넥센... 강정호와 박병호의 홈런레이스와 포스트시즌 한장의 남은 4강카드를 위해 뛰고 있는 5개팀.. 프로야구가 막판 순위 싸움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4위 한 자리를 놓고 벌어지고 있는 치열한 중.하위권 레이스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꾸준히 좁혀지는 승차에 현재 4위 롯데는 부담을 느낀다. LG와 두산, KIA는 호시탐탐 4위 진입을 노리고 있다. 누구든 어렵지 않게 4위에 입성할 기회를 갖고 있다. ' 더보기
[그랜드 슬램] 2014년 8월 14일 프로야구결과 / 팀순위 / 선수순위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결과 / 팀순위 / 선수순위 ' 모처럼 끝까지 손에 땀을 쥔 채 본 투수전이 나왔습니다. 8월 14일 삼성과 SK의 경기는 국내 최고 에이스인 김광현과 삼성의 필승조간의 싸움이었습니다. 물론 삼성의 선발투수 마틴의 활약또한 빼놓을 수 없는 활약이었습니다. 아무튼 삼성은 최근 경기에서 불란 모습을보였던 필승계투조가 이틀휴식의 효과인지 한점차 승부를 완벽하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 삼성/넥센/NC의 3강과 삼성의 선두확정은 거의 확정적인 것 같으며 한화도 포기하기 힘든 마지막 4강 한장의 카드를 가지고 엄청난 혼전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더보기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순위 프로야구 순위 프로야구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승환선수의 블론세이브와 1년간 내줄 점수를 한게임에 다준 경기를 본다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시즌 개막전 1강이라던 삼성라이온즈가 7위라는 순위표는 상상조차 못했던 일입니다. ' 삼성이 팀순위 7위라는 것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분석을 내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반에 비해 분명히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향후를 기대해야 하겠습니다. ' 타자순위에서는 홈런은 다소 부진하지만 한화의 김태균선수가 5할의 타율을 보이고 있으며 팀타율 3할을 보이는 롯데선수들이 3명이 10걸안에 포진을 하고 있습니다. 롯데의 초반 약진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 투수부문에선 두산의 임태훈선수가 놀라운 성적으로 보이고 있으며.. 더보기
[그랜드 슬램]2012년 프로야구 순위 / 프로야구 결과 2012년 프로야구 순위 / 프로야구 결과 2012년 프로야구가 시작한지도 열흘이 되었습니다. 각팀이 7경기씩 경기를 치뤘는데요. 벌써 우천으로 순연된 경기도 있었고 연장전 무승부 경기도 나왔네요. 지금까지 프로야구 순위를 보면 ' SK가 감독교체에 대한 우려를 씻어내면서 무서운 기세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투수진에 대한 염려가 있으나 정근우를 비롯한 중심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초 1강으로 지목받던 삼성이 에이스 차우찬의 개막전과 두번째 선발 실패로 5위로 쳐져 있는 점이 이채롭습니다. 여러가지 분석이 나오고 있으나 차우찬의 자신감 부족이나 안지만 선수의 구위 약화등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는 것 같습니다. 2번타자로 활약해야 할 박한이선수의 개막전을 앞 둔 부상과 조동찬.. 더보기
[그랜드 슬램] 이승엽 기대치 / 박찬호 기대치 /2012년 이승엽, 박찬호의 활약 [그랜드 슬램] 이승엽 기대치 / 박찬호기대치 /2012년 이승엽,박찬호의 활약 20일 SK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삼성라이온즈 류중일감독이 한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이승엽선수와 박찬호선수의 2012년 활약의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이두선수의 전성기를 지난 기량을 현실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승엽 선수의 2012년 활약을 어느정도 기대해야 할까요. 2003년 아시아 홈런 신기록을 56개 세우며 잠자리채를 야구장에 등장시켰던 이승엽. 더 말할 필요없는 박찬호 선수 "힘이 남아 있을 때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었다"는 이승엽과 일본을 거치지 않고 조금이라도 힘이 더 남았을 1~2년전에 왔었으면 하는 박찬호... 류중일감독의 말처럼 "본인도 국민에게 여전히 좋은 모습을 .. 더보기
[그랜드 슬램] 이승엽 홈런 / 이승엽 시범경기 홈런 / 이승엽홈런 동영상 [그랜드 슬램] 이승엽 홈런 / 이승엽 시범경기 홈런 / 이승엽홈런 동영상 ' 이승엽 홈런 / 이승엽 시범경기 홈런 / 이승엽홈런 동영상 ' 이승엽선수가 2012년 프로야구 시범경기 첫 경기부터 장쾌한 홈런을 때려 냈습니다. 3월 17일 잠실경기장에서 5회 1사 2루 상황에서 LG투수 임찬규의 초구를 받아쳐 130m 대형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는 15일 SK와의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한 뒤 이어진 경기에서 터진 홈런이어서 '아시아 홈런왕'의 복귀를 예고하는 홈런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아직은 투수들이 제 페이스가 아닐 것이다. 시즌에 들어가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범경기 홈런포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았습니다. 지난 스프링 캠프에서 일본에서 흩트러졌던 타격폼 찾기에 주력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