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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

[그랜드 슬램]프로야구 순위 /팀순위/선수순위 프로야구 순위 /팀순위/선수순위 ' 5월의 마지막주이자 6월의 새로운 시작입니다. 화요일 경기를 마치고 삼성은 첫단추 를 잘끼운 편인데요. 류중일 감독이 약속했던 5할승률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삼성이 7위인 모습이 다시 보지 않을 줄 알았는데 여전히 하위권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군요. 어제까지 지금 6위인 기아까지 승율이 5할이었으니 류중일감독이 예견한 8개팀 이 모두 8강의 모습이라는 것이 새삼 훌륭한 예견으로 느껴집니다. 물론 지금의 모습이 삼성과 기아가 부진한 모습때문이라는 전문가의 의견도 있습니다. 타자순위에선 오늘 홈런을 추가한 이승엽선수의 선전이 눈에 띠고, 김태균선수의 4할대 타율은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새로운 홈런타자 강정호의 위용도 대단하고 그 홈런이 팀이 꼭 필요할때 나오는 순도높은 홈런.. 더보기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순위 / 팀순위 / 선수순위 프로야구 순위 / 팀순위 / 선수순위 ' 5월 14일자 프로야구 순위표입니다. 어떤 신문기사를 보니 각팀이 30경기정도 치룬상태에서 1위에서 7위까지 3.5게임차이나던 시즌은 없었을 정도로 초반 각 팀의 순위경쟁이 치열합니다. 이는 시즌 개막전 1강으로 또는 2강으로 지목받던 삼성과 기아가 시즌초반 각각 7위를 다투면서 프로야구 전팀의 순위싸움을 안개정국으로 몰아 갔습니다. 다행이 삼성이 5월들어 연승또는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면서 반전의 분위기를 가져 오는 것 같습니다. 투수들이 5게임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가져갔면서 승리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타격면에서는 상대의 결정적 실수 또는 멋진 수비등에 명암이 엇갈리면서 아직까지 타선의 부활로는 이어지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타자들의 순위에서는 김태균선수의.. 더보기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순위 / 선수 순위 프로야구 순위 / 선수 순위 ' 삼성이 7위까지 떨어졌습니다. 무려 1,818일만의 일이라는 군요. 최하위 한화와의 주말 3연전에서 1승2패로 밀렸습니다. 이날 경기 전까지 7위였던 KIA가 넥센을 10-8로 잡고 8승10패2무 승률 4할4푼4리가 되면서 삼성을 밀어내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더욱 문제인 것은 무기력한 경기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과연 분위기를 반전 시킬 선수가 있기나 한건지 걱정입니다. 투수순위에서는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류현진과 윤석민의 호투가 돋보이고 승리면에서는 4승의 니퍼트와 3승을 하고 있는 선수들이 많이 있네요. 타격면에서는 김태균선수가 2주연속으로 1위를 달리고 있군요. 초반홈런이 부진했었는데 3개까지 추가를 했네요. 이승엽선수가 어깨부상이라고 하던데 페이.. 더보기
[그랜드 슬램] 프로야구 순위 프로야구 순위 프로야구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승환선수의 블론세이브와 1년간 내줄 점수를 한게임에 다준 경기를 본다는 것은 너무나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시즌 개막전 1강이라던 삼성라이온즈가 7위라는 순위표는 상상조차 못했던 일입니다. ' 삼성이 팀순위 7위라는 것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분석을 내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반에 비해 분명히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향후를 기대해야 하겠습니다. ' 타자순위에서는 홈런은 다소 부진하지만 한화의 김태균선수가 5할의 타율을 보이고 있으며 팀타율 3할을 보이는 롯데선수들이 3명이 10걸안에 포진을 하고 있습니다. 롯데의 초반 약진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 투수부문에선 두산의 임태훈선수가 놀라운 성적으로 보이고 있으며.. 더보기
[그랜드 슬램]2012년 프로야구 순위 / 프로야구 결과 2012년 프로야구 순위 / 프로야구 결과 2012년 프로야구가 시작한지도 열흘이 되었습니다. 각팀이 7경기씩 경기를 치뤘는데요. 벌써 우천으로 순연된 경기도 있었고 연장전 무승부 경기도 나왔네요. 지금까지 프로야구 순위를 보면 ' SK가 감독교체에 대한 우려를 씻어내면서 무서운 기세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투수진에 대한 염려가 있으나 정근우를 비롯한 중심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초 1강으로 지목받던 삼성이 에이스 차우찬의 개막전과 두번째 선발 실패로 5위로 쳐져 있는 점이 이채롭습니다. 여러가지 분석이 나오고 있으나 차우찬의 자신감 부족이나 안지만 선수의 구위 약화등 여러가지 악재가 겹치는 것 같습니다. 2번타자로 활약해야 할 박한이선수의 개막전을 앞 둔 부상과 조동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