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슬램] 여름이야기 : 용평리조트

용평리조트에서 하루

 '

두가족이 용평리조트에 모여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금요일 예정보다 늦은 시간에 용평리조트로 출발하여 밤11시가 넘어서야 용평리조트에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이 영국 올림픽 한일전이어서 늦은 도착과 함께 간단히 맥주 한잔을 마시고 잠이 들었습니다.

용평리조트 콘도의 모습 

용평리조트의 물놀이 시설 :피크 아일랜드 

 용평리조트의 물놀이 시설 :피크 아일랜드 가격표

용평리조트의 물놀이 시설 :피크 아일랜드 전경 

크기면에선 한화 설악리조트에 비해 작지만 여러가지 시설들이 아기자기하게 갖춰져 있어서 하루 종일 아이들과 놀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저녁에는 이문세 콘서트까지 있어 하루를 알기차게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